제3의 시간 도서관 소개

내 이야기로 마음껏 만들어보는 시간, 스토리스튜디오 (‘스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취향과 관심사를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마음껏 만들어보는 표현의 공간입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작업자'가 되어 글, 그림, 사진, 음악, 영상, 만들기 등 원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즐기던 익숙한 작업부터 스스에서 처음 해보는 낯선 경험까지,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시도합니다. 어떤 시도, 의도, 이야기든 작업으로 존중받습니다.
12~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