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및 이용 안내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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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세 어린이라면 5층 모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3층 스라, 4층 스스의 경우 공간 내 콘텐츠가 12~19세에 맞춰서 기획, 배치되어 있으므로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스스, 스라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먼저 네이버 예약에서 공간 예약을 하신 후 이용 당일날 현장에서 회원가입을 하신 후 공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첫 방문이시라면 5분 정도 먼저 5층 안내데스크로 오세요. 만 14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와 동행해주세요.

이용 당일날 현장에서 예약을 추가로 변경할 수 없으니 미리 예약을 변경하신 후 방문해주세요.
이용시간 1시간 전까지 네이버예약에 여석이 나타납니다(예: 3시 예약은 1시 59분까지 활성화). 미리 기존 예약을 변경하시거나 취소 후 다시 예약하신 후 방문해주세요.

네이버예약 여석이 30분 단위로 1칸, 2칸인 경우 예약이 불가하나, 이 시간은 현장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유동적으로 사용됩니다. 각 공간의 최소이용시간을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연나이를 기준으로 공간을 예약하고 이용해주세요. 모야는 8세에서 13세(2024년 기준: 2017년생~2012년생), 스스와 스라는 12세부터 19세(2013년생~2006년생) 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3의 시간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운영하는 8-19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입니다. 총 3개의 서비스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공간은 어린이,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입니다. 제3의 시간을 운영하는 도서문화재단 씨앗은 2007년부터 어린이, 청소년들이 사회, 경제적 지위와 관계 없이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 사업을 기획, 추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제3의 시간은 도서관인 동시에 콘텐츠 실험실로서 재단 차원에서 크게 투자하고 세심하게 공을 들여 만든 공공 공간입니다. 각 공간에 쌓인 콘텐츠와 노하우는 전국의 공공 도서관으로 확산되며, 현재 전주, 수원, 세종, 제천 등 다양한 지역의 도서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제3의 시간이 더 많은 분들을 위해 더 오래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예약 방법: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1) 홈페이지: 방문 및 이용 안내 > 세부 안내 > 8-19세 어린이 청소년
2) 네이버 예약: 네이버 지도 > 제3의 시간 > 층별 예약

- 예약 오픈 시간: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운영 시간 종료 후 저녁
- 방문이 어려울 경우, 다른 어린이,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에 예약 취소 및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제3의 시간은 공간을 편안하게 탐색하고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보유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최소 2시간의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 모야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경우 최소 1시간 30분으로 조정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했을 때 각자의 속도, 밀도에 맞게 몰입하고 시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존중하기 위한 운영 방침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공간인 스토리스튜디오와 스토리라이브러리는 현장체험학습, 동아리 등 학급 단위, 학교 대상으로 10인 이상의 12~19세를 위한 단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가 인원 수나 선호하는 경험에 따라 조를 편성하여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 설명, 인원, 소요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내 <방문 - 세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및 문의를 통해 조율이 가능하오니 전화(02-6949-0819) 또는 메일(formystories@see-art.org)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작업실 모야는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스스, 스라의 경우 동일한 공간이 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주, 세종, 수원 등 공공 도서관 속 청소년 전용 공간 ('space T')에서 스스, 스라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야는 전국 각지 총 28곳의 도서관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 내에 <제3의 시간 소개 - 아카이브>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물론입니다. 원한다면 집으로 가져가도 좋습니다. 다만 제3의 시간 공간 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가 만든 모든 작업물은 아카이브됩니다. 아카이브한 작업물은 제3의 시간 서비스 내 노출, 서비스 홍보, 서비스 운영, 서비스 개선, 타 기관으로의 서비스 확산 및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활용 범위 내에서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3의 시간에 전시, 제공한 작업물은 장기 보관되거나 사전 통보없이 파기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영구 보존합니다. 만약 이용자가 본인의 작업물을 삭제 또는 파기를 원하여 제3의 시간에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 해당 작업물을 삭제 또는 파기합니다.

스토리라이브러리, 스토리스튜디오, 모야 내에 있는 재료와 도구를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간에 구비된 재료 외에 본인이 필요한 재료가 있다면 미리 준비해서 가져와도 괜찮습니다.

제3의 시간 모야는 어린이의 독립적인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무엇을 만들지 스스로 생각하고, 혼자서 결정하며, 진행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여러 사례와 자료를 참고하여 혼자 작업할 수 있다고 보장되는 최저 연령을 8살로 정했습니다.

한 달에 1회,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성인 및 기관 대상 정기투어를 진행합니다. 사전에 신청해주신 분들에 한해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으며, 직전 정기투어날에 다음달 예약을 오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에 <방문 - 세부안내 - 성일 및 기타>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제3의 시간은 도서문화재단씨앗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내에 <팀> 페이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제3의 시간은 8~19세 어린이,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5층 모야는 8~13세 어린이가, 3층 스토리라이브러리와 4층 스토리스튜디오는 12~19세 청소년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5층 라운지에서 대기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3의 시간은 별도로 공간 대관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용자들의 경험을 존중하기 위한 운영 방침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건물에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 상담은 따로 없으나, 보호자께는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 청소년 이용자일 경우 회원가입 절차(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공간 안에서 첫 방문자(어린이, 청소년)에게는 공간 소개('라운딩')를 진행합니다.

제3의 시간은 어린이, 청소년 이용자를 한 사람의 작업자, 창작자로 존중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커리큘럼이나 가이드 없이, 이용자가 스스로 자율적인 주체로서 경험의 시작과 과정을 고민하고 시도하도록 배려합니다. 운영자들은 안전을 살피고 '촉진'의 역할을 하며, 이용자가 요청한 경우에 한해서 적당한 거리를 지키며 돕습니다.

이용자마다 경험을 시작하고 끝마치는 속도가 모두 다릅니다. 평균적으로 2시간 30분 안팎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많으나, 1시간 안팎을 이용하는 어린이부터 6~7시간 머무르는 청소년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가 희망하는 만큼 시간을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처음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공간 소개 ('라운딩')를 별도로 진행하므로, 누구든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하나, 기본 원칙은 이용자(어린이, 청소년) 이름으로 예약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용자 이름으로 예약해주시거나 '이용자명' 란에 공간을 이용자의 이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공간 이용 연령은 한국의 '연나이(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모야는 8세에서 13세, 스토리스튜디오와 스토리라이브러는 12세부터 19세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용연령에 맞게 예약해주세요. (2024년 기준: 모야 - 2017년생~2012년생, 스토리스튜디오 & 스토리라이브러리 - 2013년생~2006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