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시간 도서관 소개

제3의 시간은
8~19세 어린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탐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도서관입니다.

제3의 시간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운영하는 8~19세를 위한 도서관입니다. 어린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3의 시간은 도서관인 동시에 실험실입니다.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를 쌓을 수 있도록 탐색하고 표현하는 환경과 콘텐츠를 실험합니다. 제3의 시간의 실험 결과는 재단의 space T 사업과 모야 사업을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으로 확산됩니다. 2020년부터 전주, 수원, 세종 등 다양한 지역의 도서관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3의 시간은 이런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1. 어린이, 청소년, 학생이 아닌 한 사람의 작업자, 창작자로서 존중합니다.
  2. 스스로 탐색하고 시도하고 표현하는 경험의 힘을 믿습니다.
  3. 가장 강력한 영감과 콘텐츠는 또래 동료 (Peer) 에게서 옵니다.
  4. 다양하고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 사람들을 만날 때 새로운 감각과 취향을 발견합니다.
  5. 자신을 발견하고 세계를 넓혀가는 경험을 누리는 공공의 거실으로서의 도서관을 지향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이 탐색하고 표현하는 시간,
제3의 시간이 쌓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50,684+
제3의 시간
스토리라이브러리에 쌓인
6,873
제3의 시간
스토리스튜디오에 쌓인
35,421
제3의 시간
모야에 쌓인
8,390
제3의 시간

지금 제3의 시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