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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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세대(12~16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안전한 공간(space T)을 만듭니다.
학교도서관이 제3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공간 컨설팅과 콘텐츠 세팅 가이드를 확산합니다.
제3의 시간은 어린이·청소년이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만듭니다.
실험실로서 탐색 경험과 이를 촉진하는 환경을 발견하고
그 경험이 다른 곳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각 공간의 맥락에 맞게 번역하여 확산합니다.
탐색과 표현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같은 콘텐츠라도 공간의 환경과 운영 방식에 따라 어린이·청소년의 반응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3의 시간은 운영자의 직감보다 이용자의 반응을 설계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이 단순히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 탐색이 시작되고 지속되는지를 이해할 때 비로소 더 나은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청소년이 무엇을 바라보고, 선택하고, 머물고, 시도하고, 다시 찾는지를 관찰합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뿐 아니라 표정과 대화, 망설임 같은 작은 신호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제3의 시간은 실험을 통해 어떤 경험과 환경이 어린이·청소년의 탐색과 표현을 촉진하는지 발견합니다. 확산은 그 발견을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의 경험으로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제3의 시간에서 이루어진 실험은 이 공간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환경과 콘텐츠, 운영 방식, 그리고 인사이트를 정리해 다른 도서관과 학교에 나눕니다. 실험을 통해 발견하고, 그 발견이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에게 닿도록 확산하는 것이 제3의 시간이 실험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트윈세대(12~16세)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넓혀갈 수 있는 안전한 공간(space T)을 만듭니다.
학교도서관이 제3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공간 컨설팅과 콘텐츠 세팅 가이드를 확산합니다.
제3의 시간에서 실험은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시도하며, 그 반응을 통해 탐색 환경을 조정해가는 과정입니다.
어린이·청소년의 실제 반응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 탐색이 시작되고,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며 공간과 콘텐츠를 계속 조정합니다.
먼저 어린이·청소년의 욕구와 반응을 발견합니다. 관찰, 리서치, 운영 기록, 이용자 데이터, 단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무엇에 관심을 보이고, 어디에서 머무르며, 어떤 경험을 원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필요하다면 운영자들이 함께 방향을 논의하거나 작은 파일럿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험의 질문과 가설을 설계합니다. 어떤 환경과 콘텐츠, 운영 방식이 어린이·청소년의 탐색을 촉진할 수 있을지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확인할 반응과 데이터를 함께 정의합니다.
실제 공간에서 콘텐츠와 환경을 운영하며 이용자의 반응을 관찰합니다. 운영 중에도 이용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하면 작은 수정과 조정을 반복합니다.
실험이 끝나면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발견했는지 회고합니다. 어떤 반응이 나타났는지, 예상과 달랐던 점은 무엇인지, 다음에는 무엇을 바꾸면 좋을지를 운영자들이 함께 정리합니다.
회고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결정합니다. 반응이 확인되면 그 경험을 콘텐츠, 운영 방식, 가이드와 인사이트로 정리하여 더 많은 공간으로 확산합니다. 반대로 기대했던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실험을 수정하여 다시 시도하거나,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판단되면 실험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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