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 경제적 지위와 관계 없이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누리는 사회
'제3의 시간'은
9~19세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탐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도서관입니다.
제1의 공간인 집, 제2의 공간인 학교가 아닌 제3의 공간에서
휴식도 공부도 아닌 제3의 시간을 보내며 온전히 ‘나’로 존재합니다.
답을 찾기보다 좋아하는 것과 궁금한 것을 따라가보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합니다. 우연히 만난 영감들 사이에서 나만의 재미와 의미를 발견합니다.
제3의 시간 서가의 책과 음악, 영화, 사진, 그림, 다양한 재료와 도구는 탐색의 출발점이 됩니다.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듣고, 고르고, 만들고, 실험하고, 전시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또래들의 탐색과 작업은 서로에게 가장 강력한 영감이 됩니다.
제3의 시간 도서관은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쌓인 경험과 콘텐츠는 전국의 공공·학교 도서관으로 확산하여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의 새로운 시도로 이어집니다.

제3의 시간은
이런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씨앗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이를 위해 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험하고 제안합니다. 나아가 씨앗이 만든 모델이 여러 지역 도서관으로 확산되어, 어린이・청소년 서비스의 기준과 운영방식을 바꾸기를 기대합니다.
도서관이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북돋우는
공공의 인프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도서관의 새로운 공간, 콘텐츠, 운영의 상을
사회적으로 제안하여 도서관의 변화를 촉매한다
제3의 시간에는
선생님이 없습니다.
대신 어린이·청소년을 이야기를 가진 한 사람으로
존중하며,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운영자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전용 공간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안전한 어른이자 때로는 동료처럼, 때로는 첫번째 독자, 관객, 청중처럼 관계 맺는 운영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해야 하는 일들의 더미 속에서 하고 싶은 일의 불씨를 찾고,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시작해 볼 수 있는 마음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세심하게 기획된 환경과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공간이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을 물리적 환경(가구, 동선, 조명, 음악 등)과 콘텐츠(컬렉션, 재료, 도구, 프로그램 등)를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이용자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할지 결정할 수 있고,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합니다.
촘촘하게 기획된 콘텐츠와 환경은 공간의 시간이 쌓이면서 계속 진화합니다. 이때, 한 사람의 철학이나 한 순간의 영감이 아닌 공간의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기준이 됩니다.
매일매일 관찰하고 기록하고 분석하고 회고하는 것에서 모든 기획이 시작됩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살아있는’ 공간), 하고 싶은 것이 생깁니다(진화하는 콘텐츠). 이러한 변화와 실험 뒤에는 나를 기억하고, 나의 작업을 기록해 두는 운영자가 있습니다.
공간의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관성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모든 디테일을 관리합니다.
의도한 경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을 세팅하고, 이용 현황을 관찰하며 유연하게 재구성합니다.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포함해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장악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현장 전문가입니다.
스스로 탐색하고 시도하는 공간에는 친구가 되는 어른보다는 존중하는 마음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어른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속도에 맞추어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와 계속 나아가 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조력 사이에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지킵니다. 뭐든 해봐도 되겠다,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은 안전하다는 감각에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 처음 공간에 방문해서 무언가를 시도하기까지, 이용자들이 보내는 시간의 속도와 밀도는 서로 다릅니다. 원하는 만큼 충분히 예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제3의 시간을 지키는 어른들은 각자의 속도와 시간을 존중하며 기다립니다.
- 경험을 시작한 후에는 적당한 거리를 지키면서 조력합니다. 경험의 주도권을 되찾는 감각이 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시작이니까요.
- 어떤 취향이든, 어떤 이야기든 존중하고 환영해주는 운영자가 있는 공간에서는 내 이야기를 꺼낼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운영자 소개
제3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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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오시는 길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2번 출구로 나와 세븐일레븐(마로니에공원점)과 KFC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화단이 풍성한 건물 <제3의 시간>이라고 적힌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버스
정류장: 혜화역2번출구, 마로니에공원,혜화역3번출구, 서울대병원입구
버스: 100, 012, 104, 107, 109, 140, 143, 150, 160, 162, 273, 301, 710, 2112, 1101, 1102, 7101, N16, N31, A160, 8101, 종로07, 종로08, 종로12, 601
승용차
내비 주소: 대학로10길8건물 내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인근 공영주차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공주차장, 서울대병원 주차장, 낙산공원 공영주차장 등 (*주차 할인 미지원)


